<p></p><br /><br />중앙 금배지 달고 교수직 유지…'친명 초선' 차지호 국회법 허점 노렸나<br>차지호, 교수 시절 '李 대선 후보' 등록 대리인<br>與 "교수직 유지 중인 차지호, 이해충돌 소지"